Problem
프린터는 옆에 있는데, 폰이 없으면 못 씁니다
점자 라벨 프린터로 약병에 "혈압약" 한 줄을 붙이려면 폰을 켜고, 앱을 열고, 블루투스를 연결하고, 글자를 입력해야 합니다. 실제 인쇄는 3초인데 준비가 몇 분 걸립니다. 시각장애인 사용자에게는 이 준비가 가장 큰 벽입니다.
그래서 결국 가족이나 활동지원사에게 부탁하거나, 라벨 없이 기억에 의존합니다. 비싼 프린터가 방치되고, 약을 헷갈릴 위험은 그대로 남습니다.
점자 라벨이 붙은 약병 (4:3)
How it works
음성에서 출력까지, 전부 모듈 안에서
클라우드를 거치지 않으니 인터넷이 끊겨도 동작하고, 약 이름 같은 개인적인 말이 외부 서버에 남지 않습니다.
01 · 꽂기
USB로 연결
기기의 USB 포트에 꽂으면 전원과 통신이 한 번에 잡힙니다. 설정 화면이 없습니다.
02 · 알아듣기
온디바이스 AI
경량 음성 인식과 언어 모델이 "혈압약 라벨 뽑아줘"를 기기 명령으로 바꿉니다.
03 · 출력
기기 동작
제조사 통신 규격에 맞춘 펌웨어가 명령을 보내고, 프린터가 점자를 찍습니다.
전원을 끊지 않고 통신 경로만 USB와 무선 사이에서 전환하는 방식은 특허 출원했습니다 (2026년 7월).
Proof
첫 적용: 점자 라벨 프린터
점자 라벨 프린터 제조사와 함께 실제 제품에 붙여 시험했습니다. 숫자는 모두 실측입니다.
6.6초음성 명령에서 점자 출력 완료까지
100%연동 시험 통신 프레임 무결성
20대시제품(엔지니어링 샘플) 제작·공급
3건구매의향서 (국내 2 · 해외 1)
USBot 시제품 20대 (4:3)
연동 시험 장면 · 말하고 출력되는 순간 (4:3)
Compare
사용자가 실제로 따지는 세 가지
인터뷰에서 사용자가 말한 기준은 기능 개수가 아니라 "혼자, 바로 할 수 있는가"였습니다.
| 방법 | 혼자 할 수 있나 | 설정 없이 바로 되나 | 내 말이 밖으로 나가나 |
|---|---|---|---|
| 제조사 스마트폰 앱 | 화면 조작이 전제 | 앱 실행·페어링 필요 | 앱마다 다름 |
| 가족·활동지원사에게 부탁 | 아니요 | 그 사람이 있을 때만 | — |
| AI 스피커 | 말은 되지만 프린터 제어 불가 | 계정·와이파이 설정 | 클라우드로 전송 |
| USBot | 네, 말로 | 꽂으면 끝 | 기기 안에서 처리 |
For manufacturers
제조사 도입 절차
AI 개발팀을 새로 꾸리지 않고도 기존 제품에 음성 제어를 넣을 수 있습니다. 소량 개발킷으로 먼저 확인하고, 맞으면 그때 늘립니다.
- 01개발킷 검증
소량 구매로 자사 기기에 붙여 확인 - 02기기별 펌웨어
제조사 통신 규격에 맞춘 커스텀 개발 - 03초도 공급
검수 뒤 초도 물량 공급 계약 - 04양산·유지보수
생산 연동 공급, 펌웨어 업데이트
우리 기기에도 붙일 수 있을까요?
기기 모델과 통신 방식(USB·BLE 등)을 알려주시면 가능 여부부터 답변드립니다.